가정용 전기 요금이 내년 2월까지 전국적으로 평균 63달러 오르며, 특히 작은 소도시나 벽지 마을 등이 많이 오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니든이 가장 적은 폭으로 올라 9달러가 오르며, 오클랜드는 그 다음으로 13달러가 올라 소매가격 기준으로 0.6%의 인상을 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넬슨과 말보로 지역이 가장 많은 폭으로 올라 앞으로 한 해 동안 133달러로 6.2%가 인상되며, 그 다음으로는 이스트 코스트 지역으로 128달러가 오를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분석은 소형의 전기 소매업자인 파워샾이 분석한 자료로서 비즈니스와 기술 혁신, 고용 부에서 공식적으로 공개한 자료에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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