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오포티키 동쪽의 먼 숲에서 한 사냥동료에 의한 명백한 오발 사고로 중태에 빠진 후 로토루아 병원으로 공수 됐다.
타우포 그린리아 구조 헬기측은 어제 31일 오후 모투 지역에서 총기 사고에 대한 신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헬기 조종사와 기지 매니저는 20 대로 믿어지는 이 남자가 31일 아침 사냥그룹의 다른 사람에 의해 총격을 받았으나 구조를 요청하는 메시지를 발송하기 까지 4 시간이 걸렸다고 밝혔다.
경찰은 개인용 위치 추적 신호가 오후 1시 30분경 뉴질랜드 구조 협력 센터에 의해 잡혔다고 말했다.
그린리아 구조 헬기는 구급 의료대원을 태우고 구조 신호 위치로 비행했으며 육상 수색 구조 팀들이 대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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