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으로 하는 낚시꾼들이 북섬에서 어제 1일부터 효력을 발생하는 스네퍼 규정 변경에 대해 격노했다.
4월1일부터 스네퍼의 크기제한은27 cm에서 30cm로 늘어나며 1인당 잡는 마리 수도 하루에 9마리에서 7마리로 줄어든다.
누구든지 이러한 규정을 위반 하는 사람은 $20,000 이상의 벌금에 직면한다.
일부 낚시꾼들은 그들이 잡는 물고기의 절반 가량을 새로운 법 때문에 다시 바다로 돌려보낼 것으로 예상했다.
정부는 작은 물고기들에 대한 보고와 그들의 저인망 선에 카메라를 설치케 하는 것을 포함 하여, 이러한 새로운 규정들을 상업적인 어부들에게도 역시 적용시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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