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타우랑가 남자가 지난 3월 27일 마타피히에서 3살 난 어린이를 공격한 한 무서운 개와 관련해 기소됐다.
41살의 실업자인 이 남자는 심각한 부상을 야기시킨 개를 소유한 혐의로 4월 17일 타우랑가 지역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아장아장 걷는 아기가 지난 목요일 오전 8시 30분경 마타피히 의 와이카리 로드 상의 한 주거지에서 핏불테리어 에 물려 얼굴에 부상을 입었으며 다음날 병원에서 퇴원했다.
이 개는 재판의 결과가 나올 때까지 타우랑가 시티 카운실 동물 보호소에 억류될 예정이다.
최근에 다수의 잔인한 개의 공격들이 이었으며, 가장 심각한 것은 한 소녀가 지난달 무루파라 에서 일단의 4마리의 개들에 의해 100번 이상을 물린 사고이다.
이러한 개의 공격들은 더욱 엄격한 개 관리법들과 위험한 개들의 소유주들에 대한 더욱 큰 처벌의 요구를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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