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로 인한 제한들이 어제 1일 늦은 오전에 오클랜드 공항에서 해제 됐으나 50 편 이상의 국내항공편이 영향을 받았다.
공항측은 안개로 인해 29편의 국내항공 도착 중 12편이 지연되고 17편이 취소됐으며, 22편의 국내항공 출발은 4편이 지연되고 18편이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제한은 오전 11시 5분에 해제됐으며 국제 항공편은 안개로 인한 영향을 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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