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이전 소비에트 공화국에서의 군사적인 긴장감이 고조됨에 뉴질랜드인들이 우크라이나 크림 반도에서 떠날 것을 권하는 경고를 발령했다.
러시아 의회가 블라드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러시아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력 사용을 승인했다.
외무부는 어제 2일 이 지역에 있는 키위들이 떠나도록 요구되는 한편 뉴질랜드인들 에게는 크림 반도를 여행하지 말 것을 권했다.
외교통상부는 안전상태가 더욱더 나빠질 잠재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29명의 뉴질랜드 인들이 우크라이나 에 있는 것으로 등록돼 있다.
모스코바 에있는 뉴질랜드 대사관은 영사 도움에 대한 어떠한 질의도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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