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는 러시아와 자유 무역 협상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군대 배치로 연기했다.
존 키 수상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주권을 침해했으며 이는 받아들일 수 없는 일 이라고 언급하면서 팀 그로서 통상 장관에게 3일밤 모스코바를 떠나도록 지시했다.
러시아의 크림 반도 점령 후에 우크라이나는 우크라이나가 재난 직전이라고 언급하며 그의 군대에 최상의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정부는 러시아, 카자흐스탄, 벨로루시와 지난 3년간 자유무역 협정을 협의 중이었으며, 그로서 통상장관은 지난 며칠 동안 모스코바에서 협상이 좋은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보고했었다.
존 키 수상은 그의 다가오는 2 주 동안의 중국 여행 후에 FTA 에 서명을 위해 모스코바로 가기를 희망하는 단계였다.
그러나 키 수상은 현 상황에서 러시아와 FTA 를 논하는 것을 지속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