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돗컴이 세운 통신 기술 회사는 뉴질랜드 주식 시장에 2억 천 만 달러의 자산 가치로 상장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메가 회사는 어제 25일 뉴질랜드 주식 시장에 정식으로 상장하는 방식이 아니라 비공식적인 방법으로 상장을 하는 방법으로 준비중인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비공식적인 방법은 이미 상장된 다른 회사의 주식 또는 자산을 매입하여 주식 시장에 상장하는 방법으로 보통 소규모의 회사들이 주식을 상장하는 방법으로 쓰여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킴 돗컴은 메가 회사의 이사로 등재되어 있지는 않지만, 이 회사의 실질적인 경영주로서 지난 해 코츠빌 자택의 경찰 급습으로 인하여 이름이 대중에게 노출되기 시작하였으며, 최근에는 정치에 뛰어들기 위하여 자주 이름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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