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무루파파에서 7세 소녀를 난폭하게 물어 다치게 한 4마리 개의 주인들을 기소했다.
이 소녀는 이달 초 가족 친구의 집 마당에서 놀던 중 개들의 공격을 받은 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공격에 대한 조사를 마쳤으며 심한 상처를 입힌 개를 소유한 두 명의 주인들이 기소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다음달에 로토루아 지역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경찰은 개의 주인들이 이 사건 후에 4마리의 모든 개들을 안락사 시키는 신속한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