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당은 새로운 지도자 팀의 선출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환영했다.
존 뱅크스씨가 3월에 물러난 후 제미 위테씨가 당을 이끌 예정이며 데비드 세이모아씨가 엡섬 지역의 차기 후보자가 될 예정이다.
그러나 이러한 선출은 당 총채이자 당의 주요 자금지원자인 존 보스카웬을 잃음으로써 어려운 재정상태에 직면했다.
보스카웬씨는 이러한 선출 전에 당 총재직을 그만두고 자금지원도 중단할 것을 보드 맴버들 에게 언급했으며 자금지원여부를 지속할 것인지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보스카웬은 1995년 행동당에 가입한 이후 대략 $250,000 을 당에 지원했으며 더욱 더 많은 자금을 조성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