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마부스 미국 해군성 장관이 오늘 3일 웰링톤에서 다수의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조나단 콜만 국방장관은 앞으로 있을 국방 훈련과 다른 활동들에 대해 토의할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마부스 해군성 장관과 콜만 국방부장관은 지난 10월 웰링톤에서 만났었다.
마부스 해군성 장관은 무레이 맥컬리 외무부 장관을 방문하며 고위 국방부 관계자들과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마부스 장관은 2010년에도 뉴질랜드를 방문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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