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더 많은 뉴질랜드인들이 정부의 노력으로 자신들이 새롭게 된 처방전들을 볼 수 있으며, GP 약속을 온 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대략 20%의 GP 들이 환자들의 진료 기록, 새롭게 갱신된 처방전, 검사결과 들을 보고 예약할 수 있는 'Manage My Health' 포털을 사용하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정부로부터 7명의 GP들이 전국적인 GP업무 서비스의 이점들을 증진 시키기 위해 eHealth 대사들로 선정됐다.
올해 말까지 뉴질랜드 GP의 절반이 개인화된 보건 시스템을 사용하도록 희망되고 있다.
이 시스템은 병원당 평균 $2,500에 사용하는 요금과 수수료로 월 $200정도의 비용이 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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