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원 뉴스의 콜마 브런톤 여론 조사에 따르면 뉴질랜드 국기를 바꾸는데 대해 압도적인 반대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뉴질랜드 국기를 현 상황대로 유지해야만 하는지 아니면 새로운 국기를 만들어야 되는지에 대해 72%가 현행 국기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오직 28% 만이 새로운 국기를 원했다.
이러한 결과는 지난 10년간 변경하는 것에 대한 큰 변화가 있었음을 의미한다. 2004년 에는 58%가 현행국기의 유지를 원했으며42%가 새로운 국기를 원했다.
그러나 존 키 수상은 아직도 변경 안을 지지 하고 있다.
이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존 키 수상은 이 국기 문제에 대해 국민투표 실시를 준비하고 있는 듯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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