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 North 를 빈곤에서 벗어나고 좋은 건강을 돕는데 열정적인 거리낌 없는 한 의사가 2014년의 뉴질랜드 인으로 지명됐다.
노스랜드 GP 인 랜스 설리번 씨는 빈곤 관련 질병을 근절시키는데 헌신적이고 그의 정책은 대금을 지불할 수 없는 환자를 결코 돌려 보내지 않는 것이다.
존 키 수상은 어젯26일 밤 오클랜드에서 있었던 기념식에서 설리번 의사에게 올해의 키위뱅크 뉴질랜드인 상을 증정했다.
설리반 의사는 보건 진료에서의 그의 지도력과 비전과 지원으로 영예롭게 됐다.
그의 저비용 건강 진료소 는 Far North 의 사람들에게 기본적인 보건진료를 보다 용이하게 접근 할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또한 카이타이아 프라이머리 스쿨에, 노스랜드에서는 첫 번째로 학교에 기반을 둔 상근 보건 진료소를 만들었으며 이 진료소는 14개의 프라이머리와 인터메디에이트 스쿨 2000 명의 어린이들에게 의료혜택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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