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의 경 비행기가 캔터베리에서 추락하여 두 남자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비행기의 위치추적 신호기가 27일 오후 4시 45분 작동 시작한 후 크라이스트처치 서쪽 60km 지점의 번트 힐의 농장에 이 경 비행기가 추락한 것을 구조 헬기가 30분 만에 찾아내 구조했다.
비행기에 탑승했던 27세와 32세의 두 남자는 심한 부상을 입어 크라이스트처치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의 부상은 생명에 위협은 없었으나 심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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