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키수상은 주디스콜린 법무장관에게 마지막경고를 보냈으며야당은 그의해고를 요구하고있다.
이것은 콜린 장관이 그녀의 남편이 이사로 있는 중국에 있는 우유 수출회사 Oravida 사를 방문한 것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을 것을 어제 12일 시인한 후 나왔다.
지난주 언론의 질문을 받았을 때, 콜린 장관은 Oravida 사의 상해 사무실 방문과 지난 10월의 우유 시식에 대해서만 이야기 했다.
그러나 현재 콜린 장관은 중국의 국경관리 관계자가 역시 손님으로 초대된 북경에서의 개인 만찬을 포함한 한 번이 아닌 세 번의 회합을 Oravida 사의 지도층과 가졌음이 밝혀졌다.
12일 콜린 장관은 지난주 자신에게 주어진 질문에만 답변을 했었다고 말하며 사과를 했다.
그러나 키 수상은 콜린 장관에게 매우 실망했다고 말했다.
납세자 들이 지원한 여행경비는 $36,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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