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부는 죽은 7 마리의 어린 키위새 중 한 마리가 단독증으로 확인됨에 따라 웨스트 코스트의 어린 키위새들에게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현재까지 17마리의 해스트 토코에카와 44마리의 키위가 첫 번째 예방접종을 맞았다.
뉴질랜드에는 400마리의 해스트 토코에카 키위가 있으며 올해 30마리가 부화되었으나 18마리만 살아 남았다.
보존부는 적극적인 BNZ Operation Nest Egg programme에 따라 60%의 생존율을 보였다며 자연 상태에서는 5% 미만만이 생존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해스트 토코에카 키위는 다른 키위와 달리 고산 지대와 해수면 이하에서도 살지만 동계 교배로 인해서 새끼들이 문제를 가지고 태어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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