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0일(목) 오클랜드 한인노인회와 레인보우 시니어 합창단원등 66명의 노인이 한인 업체의 후원으로 Shakespeare Regional Park에서 야유회를 가졌다.
청명한 날씨와 함께 준비된 버스와 차량으로 이동한 이후에 정성껏 마련한 식사와 보물찾기, 산책과 합창 등으로 참석한 노인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오클랜드 한인노인회에서는 야유회를 마련해 준 Hi Well Charitable Foundation과 후원해 대장금, 한양식품, 서울미용실, 온헤어 미용실, 포비엔 핸더슨, 헬스NZ 임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