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명의 갠터베리 농작물 농장주들이 지난 9월의 돌발적인 돌풍으로 손상을 입은 많은 관개 시설들이 아직도 수리가 필요해 혹심한 재정적인 곤란에 직면하고 있다.
보리와 밀, 야채밭들이 중요한 물의 공급 없이 마르고 시들어 가고 있다.
많은 농장에 물의 공급이 지난 9월의 돌풍으로 끊겼으며 800개의 관개시설들이 휘고, 구부러지고, 깨진체로 캔터베리 북부와 중부에 남아있다.
피해를 입은 농부들의 대략 25%는 농작물을 수학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회복의 기회가 더 좋은 낙농에 종사하고 있다.
10월 에서 12월까지는 농작물 농부들에게는 매우 중대한 물 공급의 달이며 많은 농부들이 크리스마스까지 다시 관개시설들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나 이는 너무 늦은 시점이다.
농촌 보험회사인 FMG 는 ONE News 에서 회사가 680 만 달러 비용의 250 여 개 관개시설들을 처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오직 절반 정도가 해결됐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