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키 수상은 어제 5일 와이탕기에서 시위자들이 그의 앞 땅바닥에 물고기를 던졌음에도 불구하고 온화하게 끝났다고 말했다.
심해 시추에 반대하는 행진을 한 많은 수의 시위자들이 5일 아침 존 키 수상의 도착을 지연시키며 테 티 머레이에 운집했다.
존 키 수상이 5일 오후 떠나려 할 때 물고기 한 봉지가 존 키 수상 앞 바닥에 쏟아 졌다.
그러나 이 사고에도 불구하고 존 키 수상은 작년과 비교해 조용한 날이었다고 말했다.
물고기를 던진 사람은 왜 그러한 행동을 했는지 말하기를 거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