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페이 전기 플랜을 하고 있는 수만 명의 키위들이 일반적인 플랜을 하고 있는 사람들보다 60%까지 더 전기료를 지불 하는 것으로 나타나, 전기료에 대한 더 큰 규제가 요청되고 있다.
노스랜드에서 프리 페이 플랜을 하고 있는 고객들은 40%의 전기료를 더 지불하고 있으며, 더니든과 인버카질에 살고 있는 고객들은 약 60%를 더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먼 브리지 에너지 장관은 프리 페이 플랜이 더욱 비쌀 수 있음을 인정했으며 최근의 전기료 인상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