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트다운이 조직적으로 많은 양의 식용 물고기들을 버리고 있다는 주장을 부인하고 있다.
카운트다운의 이러한 관행에 대한 의문점들은 한 어부가 와이카토 폐어류 처리공장에서 스네퍼들로 꽉 찬 저장용기들을 발견하면서 제기됐다.
수 톤의 어류들이 이 처리공장으로 보내지고 있음이 명세서에서 밝혀졌다.
그러나 카운트다운은 성명서에서 버려진 대다수의 고기들은 머리나 뼈 등 사람들이 소비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고기들로서, 99.8 %의 고기들이 가공되어 상점으로 보내지고 있으며, 나머지는 어유 나 비료 등을 만들기 위해 제 3자 에 의해 구매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의혹은 호주 소유의 회사를 겨냥한 일련의 비난들 중 최근의 것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