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조치 취하지 못해 31일 유죄 선고.

안전 조치 취하지 못해 31일 유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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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레이크 하비스팅 사는 작년 11월 북부 와이라라파에서 쓸어진 나무에 의해 사망한 리스 레이드 씨에게 안전 조치를 취하지 못해 31일 유죄가 선고됐다.

이 23세의 젊은 이는 오직 4개월 동안 이 직업에 종사했었다.

31일의 판결 동안, 그레이트 레이크 하비스팅 사는 레이드씨가 나무를 절단 하는 동안 적절한 감독과 훈련을 제공하지 못했음을 인정했다.

그레이트 레이크 하비스팅 사에게는 $67,500 의 벌금이 부과됐으나 판사는 회사의 재정 상태를 감안하여 벌금 금액을 $34,000로 줄였다.

회사는 또한 레이씨의 가족에게 정서적 피해의 보상으로 $60,000을 지불할 것을 명령 받았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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