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 하던 한 사람이 인버카질 쿠리오 베이 동쪽 근처에서 상어에 물려 사우스랜드 병원에 입원했다.
경찰은 이사고가 지난7일 오후 8시 20분경에 폴포이즈 베이 비치 앞바다에서 일어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28세의 남자가 상어의 공격을 당했을 때에는 해변가에서 대략 50m 떨어진 곳에서 파도타기 보드 위에 있었다고 말했다.
이 남자는 허벅지에서 정강이 까지 세 군데를 물렸으며, 구조 헬기로 사우스랜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안정된 상태이다.
환경 보존국으로 부터의 별도의 통지가 있을 때 까지 이 지역에서 수영을 하지 말도록 요청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