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남부 고래잡이 선단과 반 고래잡이 시위자들의 공해상의 대치가 웰링톤에서 외교적인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뉴질랜드내의 일본의 외교수장이 뉴질랜드의 배타적 경제수역에서의 고래잡이 위반 에 대한 질문들에 대답하기 위해 소환됐다.
존 키 수상은 어제 이 문제는 더욱 진행될 수는 있지만 구체적인 것은 없다고 말했다.
야당들은 정부가 외교적인 항의를 제기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맥컬리 외무부 장관은 이미 이것은 위법 이라고 말하면서 “상당히 무례한” 일로 이러한 침입을 비난했다.
맥컬리 외무부 장관은 도쿄의 뉴질랜드 대사관 관리들이 뉴질랜드의 배타적 경제수역의 어떠한 침범도 환영 받지 못할 것임을 일본에게 분명히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