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키 수상은 뉴질랜드인들이 시리아에서 반 정부 세력과 함께 싸우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소수의 뉴질랜드 시민들이 반 아사드 반군들에 합류했다고 말했다. 반군의 일부는 알카에다와 연관을 맺고 있다.
존키 수상은 반군에는 아사드 정권에 반대 하는 사람들이 개입하고 있으며 다양한 반군 그룹이 있으나 자신이 알기로는 제일 큰 반군 그룹이 알카에다와 연관이 있다고 어제 10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존키 수상은 또한 시리아로 여행 하려고 시도하는 일부 시민권 자들은 그들의 여권이 정지 될 것임을 확인했다.
미 확인된 보고서는 시리아에서의 사망자수가 13만 명 이상임을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