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메디칼 스쿨의 테리 프레밍 박사는 우리의 젊은 이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상당히 더 외로운 경향을 보인다고 말했다.
테리 프래밍 박사는 상당히 많은 젊은이들이 때때로 외로움을 느끼며, 아마도 열명 중에 한 명이, 즉 한 학급에서 두 세 명이 외로움을 느끼며, 이것이 상당한 고통임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테리 프래밍 박사는 젊은이들 중 거의 3% 가 성전환자 문제로 방황하고 있으며, 이들은 이러한 사항을 누구에게도 말할수 없고, 10% 이상이 동성이나 양성에 끌리고 있다고 말했다.
프래밍 박사는 또한 십대들이 그들의 방문을 걸어 잠그고 밖으로 나오지 않으며 무엇인가를 하기를 원치 않는 다면은, 이것은 부모들이 그들과 접촉하여 무엇이 문제인가를 찾아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만약 이를 치료하지 않는 다면 이 문제는 우울증이나 장기적인 행동적인 문제로 진행될 수 있다고 프래밍 박사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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