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사이클 리스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한 검시관의 권고사항들을 거부하기로 한 정부의 결정을 옹호했다.
공식 정보법에 의해 입수된 문서들은 마이클 우드하우스 운송부 부장관이 작년 2월 사이클 안전의 정밀 조사를 요구하는 이안 스미스 웰링톤 검시관의 제의들을 추구하는 것을 배제했다.
그의 권고사항 내에는, 사이클리스트들이 항상 눈에 잘 띄는 고 가시도의 복장을 착용하며, 차량과 사이클리스트와의 1m간격을 의무화 하는 것이었으며. 사이클리스트들이 사이클 도로를 이용하도록 강화시키며, 운전면허증 을 취득하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사이클 안전교육을 제의했었다..
2007년 7월 에서 2013년 9월까지 94명의 사이클리스트 들이 뉴질랜드에서 사망했으며 이는 1년에 평균 15명의 사망이다.
그러나 우드하우스 운송부 부장관은 고 가시도 조끼착용을 의무화 시키는 것은 위험에 대한 과대 강조와, 추가적인 비용 부담으로 사람들이 사이클링을 하는 것을 단념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