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점이 되고 있는 1080 독약 사용에 대한 논쟁이 자연 보존국의 새로운 수백만 달러의 해충관리 프로그램이 시작함에 떠라 다시 불붙었다.
닉 스미스 자연보존 장관은 29일 쥐와 다른 해충들의 유입으로 뉴질랜드 조류 보호를 위한 목적으로 2100 만 달러의 해충 박멸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산림과 조류 보호협회의 케빈 핵크웰 매니저는 이 계획이 우리의 토종 새들의 생존을 확실시 하는 중요한 조치라고 말했다.
그러나 사슴 수렵관리인 협회 트레버 다이크 대표는 1080은 특정한 목표를 위한 독약이 아니며 이 독약은 사슴을 포함한 다른 동들에게도 해가 될 것 이라고 언급하면서 1080의 공중 살포는 무차별한 것으로 모든 장소에 뿌려질 것이며 그래서 우리는 전혀 1080에 대해 행복스럽지 못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