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잉글리쉬 재무장관이 노스랜드의 빈곤한 경제 상황이 부분적으로 열망의 부족 이라고 언급한 것이 비난을 받고 있다.
노동당은 일자리와 성장 부족에 대한 재무장관의 이러한 논평이 이 지방을 모욕하는 것이며 천박한 일이라고 말했다.
파 노스는 실업률이 거의 10%에 이르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 중 하나이며 빌 잉글리쉬 장관은 이 지방이 열망이 소멸한 문화와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노동당의 마오리부 쉐인 조네스 대변인은 이러한 논평은 재무장관이 노스랜드 사람들이 게으르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잉글리쉬 장관은 이러한 논평이 개인적으로 어떠한 사람을 두고 한말은 아니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