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웰링톤이 세계에서 가장 비싼 도시 29위에 올랐다.
글로벌 물가조사 사이트인 www.expatistan.com은 전 세계 도시별로 물가 순위를 조사해 발표하였다.
www.expatistan.com은 세계 1617개 도시를 상대로 패스트푸드, 숙박비,의료비 교통비 등 5000여개 물품가격을 비교한 결과 가장 높은 도시가 영국 런던으로 밝혀졌다.
그 뒤를 이어 노르웨이의 오슬로와 스위츠랜드의 제네바 그리고 취리히로 밝혀졌다.
한국의 서울은 37위로 밝혀졌으며, 뉴질랜드의 웰링톤은 29위 그리고 오클랜드는 46이로 밝혀졌다.
이웃나라 호주의 시드니는 11위로 밝혀졌으며 브리스베인은 13위 멜버른은 18위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