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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2013. 08:13 KoreaPost (14.♡.83.5)
뉴질랜드
존 키 수상에 따르면 호네 하라위라 마나 당 당수의 넬슨 만델라의 별세를 기념하기 위한 남 아프리카 여행은 납세자들의 비용으로 한 시찰 여행 에 불과했다.
하라위라 마나당 당수는 공식적인 장례식을 위해서는 너무 늦게 도착했으며 이전 남 아프리카 대통령의 고향에서의 15일의 장례식 전에 떠났으며소웨토 에서의 종파를 초월한 집회와 만델라 집에서의 개인 추도식에 참여하며 그의 부인과 남 아프리카에 거의 일주일 동안 머문 후 집에 와 있다.
하라위라 당수는 그것은 훌륭한 경험이었고 뉴질랜드인들을 대표하기를 희망했다고 말했으나 존 키 수상은 이 여행은 하나의 시찰 여행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