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만델 반도에서 자유스럽게 캠핑하는 사람들에 대한 엄중한 단속 시도가 지방 카운실을 법정에 서게 했다.
뉴질랜드 모토 케러밴 협회는 타메스 코로만델 지역 카운실이 어느 곳이든 밤동안 행락객들의 주차를 보호하는 법을 위반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카운실은 그들이 원하는 장소 모든 곳에서 밴 승용차를 주차시키고 캠프를 하는 사람들이 쓰레기들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으며 해변을 따라 많은 지역에서의 자유로운 캠핑을 폭넓게 제한하고 있다.
카운실은 그들의 규제가 합법적 이라고 주장했으나, 뉴질랜드 모토 캐러밴 협회는 그것이 합법적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2년을 보냈다.
뉴질랜드 모토 캐러밴 협회는 타메스 코로만델 지역 카운실이 이러한 부칙을 제정한 이후 1회에 $200씩 17,039 건의 위반 고지서를 발부했다고 밝혔으며 이 문제를 현재 법정에 회부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