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 유정굴착 계획 중지시키는 캠페인 벌려..

녹색당, 유정굴착 계획 중지시키는 캠페인 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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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의 새로운 분석은 심해 시추의 기름 누출 위험이 바다 깊이가 깊어질수록 증가하는 것으로 밝혔다.

녹색당은 래글런 해변 앞바다의 뉴질랜드에서 가장 깊은 탐사 유정들 중의 하나의 굴착을 시작하려는 석유 회사의 거장인 아나달코의 계획들을 중지시키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휴즈 에너지 대변인은 맥시코만을 조사했을 때 얕은 바다의 시추인 경우 272 유정중 한 곳에서 기름 유출이 있었으며, 이러한 유출은 깊은 바다에서는 35 유정중의 한곳이, 초 심해 에서는 19 유정중 한곳의 기름유출로 증가한다고 말했다.

깊은 바다의 시추는 300m 와 1499m 사이의 굴착으로 정의 되며, 초 심해 시추는 1500m 깊이 이상이다.

휴즈 에너지 대변인은 아나달코 사는 1520m 깊이 유정의 시추준비에 있다고 언급하면서
존 키 수상이 초 심해 시추의 증가하는 위험을 숨기고 있다고 비난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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