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아워 프로모션 다음 달부터 불법적인 판매 행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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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1/2013. 09:21
KoreaPost
뉴질랜드
주류를 판매하는 바와 식당들의 해피 아워 프로모션이 다음 달부터 시행되는 주류 판매 개혁법안에 따라 불법적인 판매 행위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바와 식당 그리고 슈퍼마켓과 리쿼 스토어 등의 주인들은 영업장 외부로 표시하는 프로모션 광고에 대하여 상당한 주의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히며, 맥주나 와인을 정상 가격에 비하여 25% 이상의 판촉 행위는 모두 불법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류 판매에 대하여 대폭적으로 변화가 있을 주류 판매 개혁법안은 지난 해 12월 국회에서 통과되면서, 금년 12월 18일부터 시행될 예정으로 모든 바, 클럽, 펍 들은 새벽 4시 이전에는 모두 문을 닫아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개혁안이 시행되면서 전국적으로 천 개에 이르는 업소들이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반 식당들과 주류 판매 업소들도 주류 판매에 따른 위험도와 영업 시간에 따라 라이선스 비용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바와 식당 그리고 슈퍼마켓과 리쿼 스토어 등의 주인들은 영업장 외부로 표시하는 프로모션 광고에 대하여 상당한 주의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히며, 맥주나 와인을 정상 가격에 비하여 25% 이상의 판촉 행위는 모두 불법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류 판매에 대하여 대폭적으로 변화가 있을 주류 판매 개혁법안은 지난 해 12월 국회에서 통과되면서, 금년 12월 18일부터 시행될 예정으로 모든 바, 클럽, 펍 들은 새벽 4시 이전에는 모두 문을 닫아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개혁안이 시행되면서 전국적으로 천 개에 이르는 업소들이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반 식당들과 주류 판매 업소들도 주류 판매에 따른 위험도와 영업 시간에 따라 라이선스 비용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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