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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013. 08:44 KoreaPost (14.♡.82.117)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첫번째 도심 개발의 디자인 수상 작품이 밝혀졌다.
15개 나라를 대표하는 58개의 참가작 중 뽑힌 4개의 결선 작품들은 디자인 개념을 잡는 데만 3개월이 걸렸다.
그러나 그랜 디지인 발표자인 케빈 맥 클라우드를 포함한 7명의 강한 심사위원들은 라티메르 광장의 공지에 건립되는 이탈리아 건축가들에 의한 설계작품을 선정했다.
건축가 안셀미 아티아니 알키테튜라와 엔지니어 크레스코와 제휴한 리카르톤에 근거를 둔 홀로웨이 빌더들로 구성된 컨소시엄에 의한 작품이 22일밤 크라이스트처치 카드보드 성당 행사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
마우라이스 윌리엄슨 건물 건설 장관은 이 디자인이 크라이스트처치 재건의 17개 주요한 프로잭트 중의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