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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013. 08:47 KoreaPost (14.♡.82.117)
뉴질랜드
단수가 된지 3주가 지난 후에 수돗물이 다시 레티히에 공급됐다.
이 작은 북섬 중부의 마을이 지난 10월 2일 투로아 스키장에서의 디젤 유출이 하천을 오염시켜 수돗물 공급이 중지 됐었다.
로아페후 지역 카운실의 최고 운영자이자 민방위대 조정관인 피터 틸씨는 보건 당국으로부터 최종 승인을 얻어 큰 다행 이라고 언급하면서 물 공급 차량으로부터 정기적으로 공급되는 78곳의 등록된 물탱크 지역이 있으며 카운실이 이지역을 돌아다니며 이러한 탱크의 철거를 준비하는 데 몇일이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