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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2013. 09:01 KoreaPost (14.♡.84.123)
뉴질랜드
존 키 수상은 그의 두 수석 국회의원들이 미래의 좋은 리더들이 될 것이라 믿고 있으나 후계자를 결정하는 일은 먼 훗날의 일이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키 수상과 빌 잉글리쉬 장관은 오늘 TVNZ 의 Q+A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국민당의 후계자 계획을 논하며 후계자에 대해 동의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 .
그는, 정면석에 있는 사람들과 떠오르는 인재들을 포함해 후보감들이 많다고 말했다.
고위 장관 스티븐 조이스와 쥬디스 콜린스 중 누구를 선택할 것이냐는 질문에 키 수상은, 그는 간부 회의에 참여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의 결정권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결정은 간부 회의에서 만들어질 것이며 그들이 쿠데타를 일으킨다면 자신에게 상담하진 않을것이라며 걱정할 일 없다고 농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