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이 한국문화 홍보사업으로 추진중인 2013 Korean Caravan Film Festival의 첫번째 행사가 11.8 (금) 파머스톤노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활‘과 ’도둑들‘, 두 영화 상영에 각각 백여명의 키위와 한국인 관객이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활의 한국적인 배경과 시대상황, 도둑들의 화려한 액션씬이 호평을 받았다.
2013 Korean Caravan Film Festival 앞으로도 해밀턴(11/27), 웰링턴(12/6~7), 넬슨(12/13)에서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