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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013. 08:40 KoreaPost (14.♡.80.99)
뉴질랜드
20일 아침 국회에서는 사립 단체들도 하우징 뉴질랜드와 같이 공공주택을 마련할 수 있는 법안이 제3독회를 통과하였다. 주택부 닉 스미스 장관은 정부의 공공주택 개혁 법안은 구세군과 같은 사회 단체들도 공공 주택의 공급자가 될 수 있으며 정부 공공주택과 같이 렌트 보조금 지원과 세입자의 낮은 렌트비를 보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적인 추세로 보아서도 정부보다는 사회 단체들이 장애인과 가족들을 더욱 잘 도우며 이들이 독립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주택 관리 및 보수를 잘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 법안은 공공주택 세입자들의 거주 적합성을 재검토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분한 경제력이 있는 사람들이 공공주택에 거주하며 정말로 필요한 사람들은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불합리를 재검토를 통해 조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취약한 노령층과 장애인은 재검토에서 제외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