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명예상 수상자인 키리 티카나와가 문화적 업적을 세운이들에게 주어지는 아이콘 상을 수상했다.
대영 제국 훈장 수상자이자 국내 명예상 수상자인 키리 티카나와가 2013년 국내를 빛낸 예술인으로 선정되었다.
국내 예술 재단의 가장 높은 상으로 손꼽이는 아이콘 상은 국내 최고의 예술인들에게 수여되어 왔다.
건축가인 이언 애스필드, 화가인 재클린 앤페이, 영화 제작가인 제프 머피 그리고 아티스트인 클리프 화이팅도 2일 이 상을 수상했다.
아이콘 상의 전 수상자로는 랄프 호테레, 말콤 마히 그리고 피터 잭슨등이 있다.
제공: World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