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스쿨에서 참전용사초청 간담회 성료

실버스쿨에서 참전용사초청 간담회 성료

0 개 1,274 KoreaPost
 
지난 9 6일 참전용사 사랑회와 실버스쿨 주관으로 한국전에 참전하였던 Mr. Roy Hill과 Mr. Ron McMillian과 함께 한국전 참전용사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유엔의 지원요청에 맨 처음으로 파병한 나라중의 하나인 뉴질랜드, 6000명이라는 많은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으로 한국의 자유를 수호한 그들이 겪은 한국전쟁혁혁한 전과를 세운 가평전투전쟁의 어려움보다도 영하40 도의 추위가 더 힘들었다는 이야기… 눈물나도록 고마운 감동의 이야기들이 전해졌다.
 
실버스쿨 시니어들도커뮤니티에서 참석하신 사람도 모두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함께 기뻐하며 포옹하고 한 마음이 되었다

 

러시아 석유 굴착 장치에 승선을 시도한 그린피스 운동가...

댓글 0 | 조회 686 | 2013.09.25
러시아의 석유 굴착 장치에 승선을 시도한 후 체포된 그린피스 운동가들이 해적혐의를 받게 될 것 같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두 명의 뉴질랜드 인들이 지난 목요… 더보기

식품 방부제 사용 조사를 위해 생고기 생산품 검사

댓글 0 | 조회 893 | 2013.09.25
식품 안전 전문가들이 심각하고 치명적인 앨러지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금지된 식품 방부제 사용 조사를 위해 수퍼마켓과 정육점에서 시판되고 있는 생고기 생산품 들을… 더보기

유권자들, 새로운 융자 규제조치에 반대

댓글 0 | 조회 716 | 2013.09.25
대다수의 유권자들이 주택 구매자들이 주택 융자 신청 시 20%를 적립시키는 새로운 융자 규제조치에 반대하고 있다. 최근의 ONE News의 콜마르 부루톤 여론 조… 더보기

유희국악원의 부포,상모,접시 돌리기 공연 영상

댓글 0 | 조회 1,598 | 2013.09.24
극단 유희국악원의 추석맞이 공연에서 선보인 부포, 상모, 접시 돌리기 영상입니다. 공연을 관람하지 못하신 분들은 영상으로 감상해보시고 영상보다 실제 공연장에서 보… 더보기

[총리 칼럼]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

댓글 0 | 조회 654 | 2013.09.24
이번주 저는 런던에 머물고 있습니다.지난 며칠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와 윌리엄 해이그 외무장관,에드 밀리반드 야당 총재 등 다수의 정치 지도자들과 미팅을 가졌… 더보기

내년도 오클랜드 시민들 레이트 2.5% 인상..

댓글 0 | 조회 1,093 | 2013.09.24
렌 브라운 오클랜드 시장은 인플레이션 상승율이 지난 14년 만에 최저인 0.7%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내년도 오클랜드 시민들의 레이트를 2.5% 인상하는 것으로… 더보기

헬렌 클라크 전 총리의 작전을 이용한 신임당수..

댓글 0 | 조회 760 | 2013.09.24
노동당의 데이비드 컨리프 신임 당수는 새로운 당 지도부를 선임하면서 헬렌 클라크 전 총리의 작전을 이용하여 당내 경선에서 경쟁자를 지지했던 당내 의원들을 당 지도… 더보기

기상청, 기상 주의보 발효..

댓글 0 | 조회 1,032 | 2013.09.24
기상청은 적도 부근에서 발달된 저기압의 세력이 급속하게 강해지면서 북섬 전 지역에 비바람과 번개가 동반될 가혹한 날씨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기상 주의보를 발효한 … 더보기

키위, 일은 많이 하나 생산량은 떨어져.

댓글 0 | 조회 780 | 2013.09.24
생산성 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뉴질랜드인들이 다른 선진국가의 동료들 평균 보다 더 많은 시간을 일하고 있으나, 생산성이 1/5 이 적으며 상황이 호전될 기미가 보… 더보기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가장 보편적인 이유는....

댓글 0 | 조회 846 | 2013.09.24
AA Insurance 는 보험 미 가입 운전자들이 지난해에 10%가 상승한 6백 40만 달러 이상의 손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보험사는 8월 말로 끝나는 12개월… 더보기

코로만델 주민 오늘 거친 기후에 대비 해야

댓글 0 | 조회 608 | 2013.09.24
민 방위대는 코로만델 주민들이 24일 거친 기후에 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와이카토 민 방위대는 코로만델 반도에 강풍과 비의 예보에 따른 경보를 발령했다. 시… 더보기

수퍼요트 오클랜드 항구에 입항..

댓글 0 | 조회 856 | 2013.09.24
스텔스 구축함을 연상케 하는 놀랄 만큼 멋진 수퍼요트가 오클랜드 항구에 입항했다. 오직 A 라고 만 알려진 이 수퍼요트는 비료와 화학 제품의 거물인 41세의 러시… 더보기

학생들 태운 버스 도랑에 빠져..

댓글 0 | 조회 790 | 2013.09.24
해밀톤 에서의 웅변 대회에 참가하려는 일단의 학생들을 태운 버스가 타우마루누이 근처의 도랑에 빠졌다. 이 사고는 23일 오후 12시 30분경 타우마루누이 남쪽 9… 더보기

극단 유희국악원,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이 멋진 공연을 마무리하다.

댓글 0 | 조회 1,450 | 2013.09.23
▲ 공연을 마치고 스텝진들이 한데 모이다. 사물놀이는 풍물굿의 대표적 타악기인 꽹과리·장구·북·징의 4가지 악기로 연주하는 … 더보기

Moon Festival 노스코트 쇼핑몰에서 개최되어..

댓글 0 | 조회 1,251 | 2013.09.23
Moon Festival은 추석을 맞이하여 중국인 중심으로 한국 등 타 민족들이 함께 참여하며 열리는 연례 행사입니다. 2013년의 문 페스티벌은 노스코트 쇼핑몰… 더보기

또 한 차례의 나쁜 날씨 24일부터 전국적 시작

댓글 0 | 조회 1,605 | 2013.09.23
지난 주말 오클랜드 지역을 덮친 강한 바람과 집중 호우로 일부 전기 공급이 중단되었던 지역의 전기 공급이 다시 정상화되었지만, 기상 관계자들은 또 한 차례의 나쁜… 더보기

키위 어린이들이 즐겨 읽는 소재들은 ....

댓글 0 | 조회 867 | 2013.09.23
마녀 그리고 마술 주문, 뱀파이어 그리고 한 눈밖에 없는 망아지 등이 키위 어린이들이 즐겨 읽는 소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뉴질랜드 최대 도서 판매점인 위… 더보기

오클랜드 도심 중심지역 주차칸이 7만 5천...

댓글 0 | 조회 1,031 | 2013.09.23
오클랜드 도심 중심지역의 주차칸이 매물로 나와있는데 그 가격이 7만 5천 달러에 까지 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버트 스프리트 8번지에 위치한 키 웨스트 호… 더보기

스키 시즌 동안 해외 방문객 급격히 증가

댓글 0 | 조회 699 | 2013.09.23
Tourism New Zealand는 지난 달 스키 시즌 동안 해외 방문객이 급격히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작년 8월과 비교하여 6.2% 증가하였고 2011년 8월… 더보기

중앙은행, 바뀌는 규제에 관하여 협의 내용 발표

댓글 0 | 조회 931 | 2013.09.23
뉴질랜드 중앙은행이 과도한 대출을 제한하는 새로운 규제와 관련하여 대출과 평가, 부동산의 정의에 대해 발표했다. 중앙은행은 시중 은행들에게 바뀌는 규제에 관하여 … 더보기

임신부 금연을 할 경우 금연 장려금 받아..

댓글 0 | 조회 766 | 2013.09.23
남부 오클랜드의 임신부가 금연을 할 경우 금연 장려금을 받게 되었다. 이들은 음식과 아기 용품을 살 수 있는 수 백 달러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받게 된다. 두 번째… 더보기

쇼핑몰의 대학살 총격에서 탈출한 키위 남성..

댓글 0 | 조회 957 | 2013.09.23
한 혹스 베이의 남자가 케냐의 쇼핑몰에서 뒤에서 총격이 가해지는 동안 그 주변의 수십 명의 사람들이 사망하고 쓸어지는 가운데 바닥에 엎드려 있으며 기적적인 탈출을… 더보기

노동당 유권자 호응 얻고 있어..

댓글 0 | 조회 552 | 2013.09.23
최근 ONE News 의 콜마르 브루톤 여론 조사에 따르면 새로운 당수와 함께 선거를 치르겠다는 노동당의 결정이 유권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 더보기

젊은 사람들 사회에 보다 많은 참여 요청

댓글 0 | 조회 640 | 2013.09.23
젊은 사람들이 사회에 보다 많은 참여가 요청되고 있다. 올해의 지방선거 투표 꾸러미가 우편으로 배달되고 있으나 오직 소수의 젊은 유권자들이 그들의 참정권을 행사할… 더보기

러시아 당국에 의해 억류된 25명의 운동가 석방 요구..

댓글 0 | 조회 582 | 2013.09.23
그린피스가 북극해에서 러시아 당국에 의해 억류된 25명의 운동가들의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 러시아 해안 경비대의 무장 대원들에 의해 대치하다 구류된 시위선인 아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