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키 수상 첫 아기 순산한 로얄가족에게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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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013. 08:33
KoreaPost
뉴질랜드
존키 수상은 첫 아기를 순산한 케임브리지 공작과 공작 부인을 축하했다.
지난 22일 밤 출산을 위해 패딩톤에 있는 세인트 메리 병원에 입원한 케서린은 윌리엄 왕자가 곁에 있는 가운데 3.9 kg 의 아들을 순산했다.
키 수상은 또한 찰스 황세자와 콘월 공작부인, 여왕과 필립 왕자에게도 그의 축하를 전했다.
21발의 예포가 아기의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23일 정오에 웰링톤의 포인트 저닝함 에서 발사됐다.
제리 마테파레 총독도 왕실 아기의 탄생을 환영했으며 데비드 쉬어로 노동당 당수도 이 왕실 부부에게 축하를 전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지난 22일 밤 출산을 위해 패딩톤에 있는 세인트 메리 병원에 입원한 케서린은 윌리엄 왕자가 곁에 있는 가운데 3.9 kg 의 아들을 순산했다.
키 수상은 또한 찰스 황세자와 콘월 공작부인, 여왕과 필립 왕자에게도 그의 축하를 전했다.
21발의 예포가 아기의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23일 정오에 웰링톤의 포인트 저닝함 에서 발사됐다.
제리 마테파레 총독도 왕실 아기의 탄생을 환영했으며 데비드 쉬어로 노동당 당수도 이 왕실 부부에게 축하를 전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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