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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9/2013. 08:46 KoreaPost (14.♡.84.98)
뉴질랜드
존 키 총리는 27일 UN 총회에서 연설을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시리아 문제로 안전 보장 이사회의 회원 신청에 대한 제안은 조심스럽게 언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키 총리는 그의 UN 총회 연설에서 시리아에 대한 내용도 언급할 것으로 밝혔으나, 시리아 뿐만 아니라 UN 안전 보장 이사회의 개혁과 아프리카 개발 문제 등등 여러 분야에 대하여 연설을 할 것으로 밝혔다.
이번 UN 총회에서 연설을 할 대표들은 UN 안전 보장 이사회가 시리아의 화학 무기 수거에 대하여 보다 강력한 조치를 원하는 것으로 언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키 총리는 뉴질랜드의 UN 안전 보자 이사회의 회원국 신청에 대하여 가능성이 없지 않다고 밝히며, UN의 고위직을 맡고 있는 헬렌 클라크 전 총리와 면담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경쟁 상대국인 스페인과 터키에 비하여 작지만 선정될 가능성도 적지 않은 것으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