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 달러 대의 주택 오픈 홈 의외로 조용.. 왜?

50만 달러 대의 주택 오픈 홈 의외로 조용.. 왜?

0 개 2,196 KoreaPost
새로운 주택 융자 제한 규정 시행을 앞두고 첫 번째 주택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의 움직임이 확실하게 줄어들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주말 오클랜드 지역의 50만 달러 대의 주택들의 오픈 홈은 의외로 조용히 지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많은 주택 구입 희망자들이 새로운 규정이 시작되는 내일 이전으로 계약을 진행할 수 없는 것을 알고 문의도 하지 않는 것으로 해석되었다.

주택 융자 담보율의 한계가 최고 80%로 시행되어 본인 부담 부분이 20% 이상까지 늘어나는 규정이 내일부터 시행되면서, 시중 은행들도 주택 구입 목적으로 융자 상담을 하는 사람들의 수가 상당히 줄어들은 것으로 밝혔다.

오클랜드 서부 지역의 한 부동산 사무실은 지난 주말 오픈 홈 수는 보통 때와 같은 수준이었으나 이를 찾는 사람들의 수가 상당히 줄어들었으며, 보통 다섯 건 정도의 구입 오퍼를 작성하였는데 지난 주말에는 한 건의 오퍼가 진행되었으며, 티티랑이의 한 부동산 사무실에서도 평상시 일요일에는 20통 이상의 문의 전화가 있었는데, 29일 일요일에는 단 한 건의 전화 문의가 있었던 것으로 밝혔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현재 50만 달러 대의 주택 오픈 홈 의외로 조용.. 왜?

댓글 0 | 조회 2,197 | 2013.09.30
새로운 주택 융자 제한 규정 시행을 앞두고 첫 번째 주택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의 움직임이 확실하게 줄어들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주말 오클랜드 지역의 50만 달러… 더보기

청소년 재판정에 서는 청소년의 수 줄었지만...

댓글 0 | 조회 712 | 2013.09.30
청소년 재판정에 서는 청소년들의 수가 지난 20년 동안에 최저의 기록을 나타내고 있지만, 지난 한 해 동안 16세 이하의 청소년들 중 아홉 명이 살인 사건으로 판… 더보기

자동차 온라인 구입에 각별한 주의 당부

댓글 0 | 조회 989 | 2013.09.30
자동차를 보지도 않은 채 온라인을 통하여 구입하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나면서 온라인 상의 소개와는 달리 여러 문제가 있는 점들이 나중에 밝혀지면서 관계 당국에 이에… 더보기

해밀턴, 구리 접시선 도둑 때문에 골머리..

댓글 0 | 조회 915 | 2013.09.30
경찰은 해밀턴 지역 전신주에서 구리 접지선을 도둑질해가기 때문에 엉뚱한 사람이 사망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지난 몇 달 동안 4, 5백개의 구리 접지선… 더보기

유학생 유치위한 광고비 대신 국내 학생 양질 교육 마련..

댓글 0 | 조회 966 | 2013.09.30
학생들과 대학교육조합은 정부에게 유학생 유치를 위해 수 백 만불의 광고비를 지출하는 대신에 국내 학생을 위한 양질의 교육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지난 해 동안 … 더보기

3천3백만불의 주인공 아직도 밝혀지지 않아..

댓글 0 | 조회 1,246 | 2013.09.30
뉴질랜드 로또 역사상 가장 많은 금액인 3천3백만불의 주인공이 아직도 밝혀지지 않고 있다. 파워볼 1등 로또는 오클랜드 폰손비에서 팔렸으나 아직 당첨자가 나타나지… 더보기

쇠똥구리, 농장에 혁신 일으키고 있어

댓글 1 | 조회 877 | 2013.09.30
해외 쇠똥구리의 도입이 뉴질랜드내의 농장에 혁신을 일으키고 있으며 해로운 기생충들을 박멸시키는 것을 돕고 있다. 호주 에서 수입한 성장한 소똥구리들이 사우스랜드의… 더보기

브리지타운에 새로운 고등판무관 사무소 개설 계획..

댓글 0 | 조회 649 | 2013.09.30
존 키 수상은 뉴질랜드는 케리비언 에서의 외교적인 출현을 증가 시키기 위해 반다도스의 브리지타운에 새로운 고등판무관 사무소를 개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키 수상은… 더보기

NZ와 프랑스의 새로운 협정 교육적인 결속 강화

댓글 0 | 조회 659 | 2013.09.30
교육부 장관은 뉴질랜드와 프랑스사이의 새로운 협정이 교육적인 결속을 강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헤키아 파라타 교육부 장관은 이러한 협정이 조기 유아교육, 초등과 … 더보기

존키 수상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의 만남..

댓글 0 | 조회 710 | 2013.09.30
존 키 수상은 시리아 화학 무기의 폐기에 대한 유엔 안정보장 위원회의 해법을 높이 평가했다. 유엔 안정 보장 위원회는 시리아의 화학 무기의 완전폐기를 요구하는 해… 더보기

데얼리에서의 가중 강도죄.. 목격자 찾는 중..

댓글 0 | 조회 758 | 2013.09.30
포리루라 경찰이 위트 바이 근교에서의 한 데얼리에서의 가중 강도죄가 있은 후 목격자를 찾고 있다. 28일 밤 8시경 칼로 무장한 한 남자가 가계주인이 문을 닫으려… 더보기

바위사태 일으킨 폭우로 인해 폐쇄된 고속도로..

댓글 0 | 조회 711 | 2013.09.30
하스트와 마카로라 사이의 고속도로가 거대한 바위사태를 일으킨 폭우로 인해 폐쇄됐다. 20,000 톤 이상의 돌과 자갈이 도로를 덮으며, 지난 27일 밤과 28일 … 더보기

Ethnic Youth Hui 2013 현장을 찾아

댓글 0 | 조회 1,065 | 2013.09.28
Ethnic Youth Hui 2013 행사가 AUT 시티 캠퍼스 Sir Paul Reeves Building 에서 9월 28일 오클랜드 시청과 다민족자문위원회의… 더보기

29일(일) 일광 절약 시간제(썸머타임) 실시..

댓글 0 | 조회 2,160 | 2013.09.28
9월 29일(일)새벽 2시를 기준으로 일광절약 시간제(썸머타임)이 실시된다. 시간 혼선을 막기 위해 오늘 잠자기 전 시계를 한 시간 앞으로 돌려 놓는 것이 바람직… 더보기

28일 토요일, Ethnic Youth Hui 2013 열릴 예정

댓글 0 | 조회 868 | 2013.09.27
9월 28일 토요일,Ethnic Youth Hui 2013이 AUT 시티 캠퍼스(AUT University, Wellesley Street East, Auckla… 더보기

존 키 총리 27일 UN 총회에서 연설 예정

댓글 0 | 조회 883 | 2013.09.27
존 키 총리는 27일 UN 총회에서 연설을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시리아 문제로 안전 보장 이사회의 회원 신청에 대한 제안은 조심스럽게 언급할 것으로 알려… 더보기

음주 운전 허용 한도, 많은 논란 진행..

댓글 0 | 조회 1,254 | 2013.09.27
음주 운전 허용 한도가 만약 노동당의 한 국회의원이 제시한 개정안이 통과되었다면 맥주 2-3잔 정도로 줄어들을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당의 리즈 켈러웨이 의원의 제… 더보기

새로운 주택대출규정, 정치적 공방 여전히 진행

댓글 0 | 조회 1,375 | 2013.09.27
빌 잉글리쉬 재무부 장관은 중앙은행인 리저브 뱅크의 새로운 주택 대출 규정을 따르면서 8천 세대의 첫 주택 구입자들에게 주택 구입 계획을 어렵게 만들게 되었다고 … 더보기

2011년, 로토루아 침대에서 화재 - 담배가 원인

댓글 0 | 조회 1,300 | 2013.09.27
연기에 질식하고 화상으로 사망한 한 로토루아 여성의 침대에서 화재를 일으킨 담배가 발견되었다. 베이 오브 플렌티의 검시관 웰리스 베인은 2011년 4월 사망한 3… 더보기

택시 기사 머리에 공격 받고 병원 치료

댓글 0 | 조회 1,328 | 2013.09.27
어퍼 헛의 택시 기사가 머리에 공격을 받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20세에서 25세 사이의 두 여성이 새벽 3시 경 무임승차를 요구했다고 한다. … 더보기

23마리의 물개 죽인 남성, 유죄 확정..

댓글 0 | 조회 1,019 | 2013.09.27
26일 열린 재판에서 넬슨 법정은 2010년 말 카이코우라 해변에서 23마리의 물개를 죽인 제말 라지에게 유죄를 확정했다. 라지는 2010년 오하우 포인트에서 쇠… 더보기

녹색당, 조세피난처에서의 뉴질랜드 수퍼 펀드 사용...

댓글 0 | 조회 864 | 2013.09.27
녹색당은 조세피난처에서의 뉴질랜드 수퍼 펀드의 사용은 윤리적으로 옳지 못하며 국제적인 과세회피 중단에 대한 뉴질랜드의 노력을 손상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녹색당에 … 더보기

경찰, 엽총 발사한 범죄자 추격 중..

댓글 0 | 조회 762 | 2013.09.27
밴대나를 착용한 남자가 한 공범과 함께 훔친 차로 도주하기 전 26일 오전 마누레와에서의 강도 행각 중에 총신이 짧은 엽총을 발사했다. 경찰은 두 범죄자가 26일… 더보기

아메리카컵 비록 젔지만, 자부심 대단해

댓글 0 | 조회 1,063 | 2013.09.27
전국의 키위들을 TV화면과 대형스크린 앞에 붙잡아 두었던 아메리카컵이 26일 전례 없었던 3주 동안의 스포츠 드라마를 종식시켰다. 오클랜드 Shed 10 은 경기… 더보기

음주한도 치수의 거의 두 배 여성 - 28일 정지.

댓글 0 | 조회 797 | 2013.09.27
한 해밀톤 여성이 26일 오전 경찰의 검문시 음주한도 치수의 거의 두 배의 상태인 것이 밝혀졌다. 해밀톤 경찰은 검문소에서 한 호흡당 알코올이 735 마이크로그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