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시민, 공공지역에서 금연방안 지지..

오클랜드 시민, 공공지역에서 금연방안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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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시민들의 60% 이상이 도시의 공공 지역에서 2016년 또는 그 이전에 금연하도록 하는 방안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의 새로운 조사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은 장소로는 어린이들의 놀이터 공간으로 96%의 시민들이 지지를 표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옥외 장소에서 식사를 하는 공간에서의 금연도 76%로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실내 금연 정책이 시행된 이후 흡연자들의 흡연 장소가 된 건물의 입구에서의 금연에 대하여 84%가 지지의 뜻을 표하였으며, 버스 정류장과 기차 정거장에서의 금연도 82%의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클랜드의 암 사회 단체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의 결과는 오늘 있을 오클랜드 광역시의 마지막 금연 정책 회의에 참고 자료로 제출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5월 카운실 관리의 공원 지역과 헤리티지 건물들의 광장과 같은 장소에서의 금연 제안도 오늘 회의에서 같이 검토될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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