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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2013. 08:44 KoreaPost (14.♡.82.117)
뉴질랜드
한 고급 해군 장교가 민간인 부하와의 정사와 관련된 혐의로 유죄가 발견된 후 방위대에서 해고됐다.
55세의 케빈 키트 제독은 21일 웰링톤의 트레담의 군법회의에서 5가지 혐의에 대해 판결의 선고를 받았다.
군법회의의 크리스 호드선 상임 판사는 키트 제독이 사건의 본질에 대해 호도하고 있으며 그의 행동에 대해 어떠한 양심의 가책도 보여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형이 선고된 후, 퇴직한 제프리 폭스 소령은 키트 제독이 그의 무죄를 주장했지만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그는 정사사건이 있었다고 언급하면서 케빈 제독은 잘못을 저질렀고, 정사관계가 있었으나, 그가 부 최고 인사 사무관으로 임명되기 오래 전에 고소인과의 어떠한 성적인 관계를 중지했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