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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013. 08:39 KoreaPost (14.♡.84.98)
뉴질랜드
두 노스 쇼 사업체가 중국 공급회사와의 거래 중 헤킹 당한 후 상당히 많은 돈을 잃어버렸다.
서로 연관이 없는 이 두 회사는 해외 공급회사에게 뉴질랜드로의 수입을 위해 일상적인 주문을 했다.
그러나 공급회사의 이메일 계좌가 헤킹 되어 대금 지불이 실제적으로 지난 두달 동안 이 추정되는 범죄자들에게 지불되고 있는 것이 발견 됐다.
이러한 범죄는 공급 회사가 왜 입금이 이루어 지지 않았는가에 대한 이유를 묻기 위해 공급 회사가 뉴질랜드 수입회사를 접촉 함으로서 밝혀졌다.
경찰은 현지의 사업체 주인들이 해외 공급자들과의 거래시 지나치게 신중한 것에 대해 거북스러워 하지 말 것을 당부하면서 비록 같은 회사와 여러 해 동안 거래를 했다 할지라도, 만약 그 회사와의 일상적인 거래에 약간 다른 의문점을 발견 했을 시는 항상 접촉 하는 사람에게 전화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