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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8/2013. 08:45 KoreaPost (14.♡.84.87)
뉴질랜드
두 남자가 페인트볼 총과 공기총으로 피해를 일으키며 지난 6월 크라이스트처치 주변을 운전한 것을 인정했다.
22세의 굴삭기 운전자인 코리 제임스 쉘톤 씨는 의도적인 손상의 혐의와, 부주의한 공기총 발사 등의 죄를 인정했으며 23세의 엔지니어인 제미 자곱 파커 씨도 이러한 죄를 인정했다.
파커씨는 6월 7일 금요일과 6월 8일 토요일 크라이스트처치 주변을 운전 하면서 3명의 다른 친구들과 함께 버스 주차장, 상점 창문, 도로 표지판, 광고판들에 총을 발사했으며, 경찰은 20 개소의 버스 정류장의 유리창이 깨졌으며 여러 대의 차량이 손실을 입었다고 말했다.
쉘톤 씨도 음식점 고객들과 자동차 사이클 리스트에게 총기를 발사했으며 상점과 다른 건물들에도 페인트볼 총을 발사하여 손상을 입혔다.
금요일 밤에 만도 200에서 300발의 페인트볼 총이 발사됐으며 토요일에도 여러 상점에 피해를 입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