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의 3000만 달러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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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2013. 08:32
KoreaPost
뉴질랜드
녹색당의 메티리라 투레이 공동당수는 데실 1.2, 3등급의 초등과 중등학교에 한 명의 간호사를 두는 녹색당의 3000만 달러계획을 발표했다.
그러나 리알 보건부 장관은 간호사들과 사회 복지사들이 이미 학교에서 밀접히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투레이 공동 당수는 너무 많은 학생들이 배고품과 병으로 학교에서 공부를 할 수 없다고 언급하면서, 노동당과 녹색당은 이러한 문제에 밀접하게 함께 일하고 있으며 중등학교 내에서 학교단위의 보건 서비스가 이미 시행되고 있으나, 초등학교에서는 허점이 있으며 우리는 그 허점을 메우기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투레이 공동 당수는 1년에 3천 만 달러의 계획은 600 개의 학교의112,000 명의 어린이들을 위해 280명의 간호사들을 고용시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그러나 리알 보건부 장관은 간호사들과 사회 복지사들이 이미 학교에서 밀접히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투레이 공동 당수는 너무 많은 학생들이 배고품과 병으로 학교에서 공부를 할 수 없다고 언급하면서, 노동당과 녹색당은 이러한 문제에 밀접하게 함께 일하고 있으며 중등학교 내에서 학교단위의 보건 서비스가 이미 시행되고 있으나, 초등학교에서는 허점이 있으며 우리는 그 허점을 메우기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투레이 공동 당수는 1년에 3천 만 달러의 계획은 600 개의 학교의112,000 명의 어린이들을 위해 280명의 간호사들을 고용시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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